Fusaric Acid은 푸사리움 헤테로스포리움에서 분리된 피콜린산 유도체로 진균성 식물독소이다. Fusaric Acid은 엽록체 및 미토콘드리아 기능 장애, 지질 과산화, 단백질 손상 및 DNA 파편화를 유도해서 잎의 시듦과 괴사 반점 그리고 뿌리와 뿌리 털의 성장 감소를 유발한다[2]. Fusaric Acid은 식물 세포에서 산화적 스트레스 손상 모델을 유도하기 위해 식물 독성 연구에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3].
체외 실험에서 24시간 Fusaric Acid 처리는 인간 말초혈액 단핵구 (PBMCs) 및 Thp-1 세포의 생존 능력을 현저하게 억제하였고 IC50 값은 각각 240.8μg/ml 및 107.7μg/ml이었다[4]. 200µg/ml Fusaric Acid을 24시간 배양한 후 HepG2 세포의 세포 사멸을 촉진하고 세포 내 ATP 수준을 감소시켜서 미토콘드리아 스트레스 반응 단백질 SIRT3 및 LON의 발현을 하향 조절하였다[5]. 200µg/ml Fusaric Acid을 24시간 배양한 후 SNO 세포에서 세포 사멸을 유도하고 Bax 발현 증가와 Bcl-2 발현 감소를 동반하였다[6].
체내 실험에서 100mg/kg/일의 용량으로 14일간 경구 투여한 Fusaric Acid은 이소프로테레놀에 의해 유도된 심장 비대 및 기능 장애를 억제하고 쥐의 심장 섬유화를 완화하였다[7]. 50mg/kg의 용량으로 매일 경구 투여해서 10일 동안 처리한 Fusaric Acid은 쥐의 뇌 조직에서 ATP 수준을 감소시키고 Akt 신호전달 경로를 감소시켜서 포도당 수용체의 발현을 증가시켰다[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