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Guggulsterone은 코미포라 무쿨에서 유래한 스테로이드 식물 활성 성분으로 암세포 사멸을 촉진할 수 있다. Z-Guggulsterone은 선택적 파네소이드 X 수용체(FXR) 길항제로 작용해서 ACE2 발현을 하향 조절하고 SARS-CoV-2 감염을 억제한다. Z-Guggulsterone은 IκBα-NF-κB 신호 전달 경로를 차단하고 신경염증을 감소시킨다. Z-Guggulsterone은 고콜레스테롤혈증, 전립선암 및 COVID-19 관련 연구에 사용될 수 있다[1-4].
체외 실험에서 BV2 미세아교세포와 쥐 1차 미세아교세포를 Z-Guggulsterone (30μM)으로 30분간 전처리한 후 LPS (1μg/ml)로 6–24시간 자극하였다. Z-Guggulsterone은 iNOS, TNF-α 및 IL-6의 mRNA와 단백질 발현을 현저하게 억제하고 NO 생성을 감소시켜서 LPS 유도 IκBα 분해를 약화시키고 NF-κB 핵 이동을 차단하였다[5]. 인간 위암 SGC-7901 세포와 인간 정상 위상피 GES-1 세포를 Z-Guggulsterone (15–75μM)으로 24시간 처리하였다. Z-Guggulsterone은 세포 내 FXR과 SHP의 발현을 억제하고 SGC-7901 세포의 증식을 억제해서 세포 사멸를 촉진하고 Bax 및 활성 시스테인-3 발현을 상향 조절하고Bcl-2 발현을 하향 조절해서 TNF-α 함량을 증가시키고 VEGF 및 TGF-β1 함량을 감소시켰다[6].
체내 실험에서 Z-Guggulsterone (30 및 60mg/kg)을 스코폴라민 유도 기억 장애 C57BL/6J 쥐에 10일 연속 복강 내 투여하였다(마지막 투여 후 30분에 스코폴라민 2mg/kg을 투여). Z-Guggulsterone은 스코폴라민 유도 기억 장애를 효과적으로 역전시켰고 수동 회피 시험에서의 통과 지연 시간과 Y-미로 시험에서의 자발적 교대율을 회복시켰고 모리스 수 미로에서의 탈출 지연 시간을 단축시키고 목표 사분면에서의 수영 시간을 연장시켰다. 또한 해마와 대뇌피질에서 AChE 활성의 증가를 억제하고 BDNF 단백질 발현과 CREB, ERK1/2 및 Akt의 인산화 수준을 상향 조절하였다[7]. Z-Guggulsterone (10, 30mg/kg)을 C57BL/6J 쥐에 1회 복강 내 투여한 후 30분 뒤 꼬리 매달기 시험과 강제 수영 시험을 수행하였다. Z-Guggulsterone (10, 30mg/kg; 1일 1회; 12일 연속)을 만성 불가예측 스트레스 유도 우울증 모델 C57BL/6J 쥐에 복강 내 투여하였다. Z-Guggulsterone의 급성 투여는 쥐의 꼬리 매달기 시험과 강제 수영 시험에서의 부동 시간을 감소시켰지만 운동 활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Z-Guggulsterone의 만성 투여는 만성 불가예측 스트레스 모델 쥐의 꼬리 매달기 시험과 강제 수영 시험에서의 부동 시간을 감소시켜서 자당 섭취량을 증가시켰고 해마와 내측 전전두엽 피질에서 BDNF 단백질 발현을 상향 조절하고 CREB, ERK1/2 및 Akt의 인산화 수준을 상승시켰다. 또한 해마에서 DCX 양성 세포의 수를 증가시키고 DCX 단백질 발현을 상향 조절해서 해마 신경발생을 촉진하였다[8].
















